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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|||
| 527793 | 직원비리 감사 부실 지적에 강민수 "교차감찰로 도려낼 것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92 | 강민수 국세청장 "금투세 시행, 현재로선 쉽지 않아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86 | '탑텐' 신성통상 편법 증여 의혹.. 국세청장 "당연히 들여다보고..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85 | 윤호중 "김건희 디올백, 증여세 과세해야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74 | 강민수 국세청장 "문다혜 주택자금출처, 문제 있다면 살펴볼것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53 | 납세자 권리보호요청 시정률 96.2%.. "무분별한 과세권 행사 탓"..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50 | 박성훈 "변호사, 의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3년간 소득 2조 6000..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47 | 정일영 "국세청 '성비위' 심각.. 개선책은 전무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46 | 이인선 "졸속 세법개정으로 근로장려금 환수액 4100억 발생"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6 | |||
| 527704 | 김영환 "세제 혜택 먹튀 수단으로 전락한 공익법인.. 관리 엉망".. | 세무법인두리 | 2024-10-1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