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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|||
| 379162 | 김현준 '2주택·靑파견' 논란…野, '세수 쥐어짜기' 우려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54 | "대통령과 인연으로 국세청장 발탁" 공세 쏟아낸 野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52 | 김현준 "대내 불확실성으로 세입여건 녹록치 않다"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51 | 김현준 "종부세 환급 1.7만명 신청…나머지는 개별안내문 발송"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47 | 前 2주택자 김현준에 '셀프조사 하라'…그의 반응은?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43 | 김현준 "정치적 세무조사 없다…세법 따라 엄정히 실시"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37 | 김현준 "'고액 체납' 한보그룹 정태수 은닉재산 찾고 있다"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21 | 김현준 "과세품질 혁신추진단 신설·세무조사 축소 운영"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6 | |||
| 379104 | 순회투표 종료…'운명의 신'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5 | |||
| 379102 | 세법지식 없는 사람 안 뽑는다…9급 세무직 '회계·세법' 필수화.. | 세무법인두리 | 2019-06-25 |
